펀치게임 '바이오하자드2'(Resident Evil 2)가 iOS에 출시됐다.
10일(이하 현지시간)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(9to5Mac)에 따르면 약 26년 전에 처음 공개된 공포 게임 시리즈 '바이오하자드'의 또 다른 작품 '바이오하자드2'는 아이폰, 아이패드 및 맥용 앱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.
이는 1998년에 처음 출시된 게임이 최신 애플 디바이스에 적용된 것으로, 캡콤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75%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. 이와 함께 구매 전 체험도 가능하다.

'바이오하자드2'는 아이폰, 아이패드, 맥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며, 게임 진행 상황은 기기 간에 동기화된다. 다만 게임 실행에는 아이폰15 프로, 모든 아이폰16, M 시리즈 아이패드 및 맥이 필요하다.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게임을 시작하려면 723.9MB, 맥에서 게임을 설치하려면 22.11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.
게임은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기본 게임 잠금 해제에는 9.99달러(약 1만4290원), 모든 게임 내 보상 잠금 해제에는 1.99달러(약 2850원)가 필요하다. 75% 할인된 출시 가격은 2025년 1월 8일 종료된다.
한편 캡콤은 1년 전에 '바이오하자드4'를 앱스토어에 출시했으며, '바이오하자드 빌리지'(Resident Evil Village)와 '바이오하자드7: 레지던트 이블'(Resident Evil 7 Biohazard)도 이미 앱스토어에 출시돼 있다.